TechFlow 보도에 따르면, 6월 11일 블룸버그통신은 메타 플랫폼스 인크.(Meta Platforms Inc.)가 마누스(Manus)와의 운영 분리를 완료했으며, 양사 간 데이터 공유를 중단했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회사인 메타는 자사와 중국 기업 마누스 사이에 사실상 ‘방화벽’을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통은 금월 초부터 메타가 마누스 및 그 임직원의 내부 데이터 시스템 접근을 금지했다고 밝혔다. 또 메타 직원들도 더 이상 마누스의 도구를 내부 프로젝트에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는 내부 의사결정과 관련된 사안이라 소식통들은 익명을 요구했다. 블룸버그 뉴스가 입수한 내부 비망록에 따르면, 메타는 마누스의 사업을 단계적으로 종료하고 있다. 해당 비망록에는 직원들에게 기존 마누스 프로젝트를 메타의 시스템으로 이전하라고 지시했으며, 인공지능 플랫폼에서 새로운 업무를 시작하지 말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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