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6월 11일 폭스 뉴스는 당시 백악관 전쟁 상황실에 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합의서에 서명하지 않을 경우 미국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만약 이란이 합의서에 서명하지 않으면 우리(미국)는 오늘 밤(미국 동부시간 기준 11일) 그들을 완전히 파괴해 버릴 것이다. 이는 세계 역사상 가장 심각하게 위반된 휴전 협정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협상 과정에서 미국은 이란 내부의 온건파와 극단파 모두와 동시에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군의 이번 공격이 “매우 맹렬하고 잔혹했으며”, 이란 측은 자신들이 어떤 공격을 받았는지조차 알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은 이번 공격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이스라엘 측과는 간략한 통화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또 이란 관료들과 직접 통화했다고 밝혔으나, 이란 측은 이를 부인했다.(금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