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6월 9일 The Block는 2024년 비트코인 관련 납치·협박 사건 공모자인 사이프 파이크(Saif Faiq)가 월요일 미국 코네티컷주 연방 법원에서 강도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최대 2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으며, 선고일은 8월 28일로 정해졌다.
미국 법무부는 사이프 파이크가 형제 애덤 이자(Adam Iza)와 함께 암호화폐 백만장자의 부모를 납치하려는 계획을 세웠으며, 플로리다주 출신 남성 6명을 고용해 코네티컷주에서 피해자를 감시하고 침입·차량 강탈을 실행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수실 체탈(Sushil Chetal)과 라디카 체탈(Radhika Chetal) 부부로, 베어 체탈(Veer Chetal)의 부모이다. 한편 베어 체탈은 약 4,100개의 비트코인을 훔친 혐의로 이미 유죄를 인정했으며, 현재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




